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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라이프/내인생이 달라졌다

"변호사의 전문성을 더 공고히 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3학년 편입 박기현 학우

서울사이버대학교 2018. 9. 20. 11:59


"변호사의 전문성을 더 공고히 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3학년 편입 박기현 학우




기업가 마인드 되새길 기회 제공


"변호사로 일하면서 의뢰인분들이 임대차나 전세계약 등 부동산과 관련한 분쟁으로 곤란에 처하는 상황을 많이 접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워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됐죠" 


부동산학과 박기현 학우는 국민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에서 변호사 시험을 준비해 2015년 합격했다. 


동료들과 법률사무소를 차려 약 반년이 조금 넘게 활동하고 있는 상황. 변호사로서 한창 바쁜 시기지만 박기현 학우는 일의 전문성을 높이는 과정을 더 미루지 않기로 했다. 부동산에 대해 실무적인 내용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올해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에 편입한 것이다. 학우들의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이 활성화 됐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게 된 그는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뢰인들에게 위로가 되겠다는 다짐


"학생과 교수님과의 거리가 가깝고 돈독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빨리 배우고 습득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학과 행사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려고 노력한다는 박기현 학우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얻는 점이 많다고 전한다. 동기들이 부동산의 실무적인 측면에 있어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진 만큼 이들이 알려주는 정보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또 더 많은 것을 배우려는 동기들의 의욕이 커서 자연스럽게 공부에 임하는 자세도 다잡게 된다고도 덧붙였다. 


박기현 학우가 공부에 더 몰입하는 이유는 또 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부동산"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영역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분야들과의 관련성이 높다 보니 알아야할 것이 많고, 보다 다각도로 과목을 접근해야 해 허투루 임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사무소에서 시간이 나거나 퇴근후면 열심히 강의를 듣는다는 그는 "부동산" 분야 만큼은 남들보다 잘 아는 법률전문가가 되겠노라고 각오를 밝혔다. 


"제가 공부를 하게 된 것은 결국 의뢰인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궁지에 몰린 분들이 많은 만큼 정말 절실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분들을 위한다면 무엇보다 전문성을 갖춰 의뢰인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 싶고, 그럼으로써 제가 의뢰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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