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후기

서울사이버대학교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현장을 다녀오다…

졸업은 ‘학생이 규정에 따라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침’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적 의미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졸업은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바쁘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배움의 길을 가기란 쉽지 않은데, ‘열정’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끊임없이 배움에 집중 하였고, 

그 결과 졸업이라는 또 다른 시작의 자리에 와있는 것 입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경쟁 속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처럼, 

이들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바쁘디 바쁜 일상 속에서 ‘열정’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고 노력하여 졸업이라는 
결과를 받았으니, 금메달리스트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재학생이 양질의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게, 항상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서울 사이버대학에서는 
디지털 캐리커처 수여, 트릭아트 졸업 꽃다발, 사랑의 쌀나눔 졸업 등

매년 다양한 컨셉으로 학위수여식을 진행 했었는데,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20일 서울 사이버대학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세계인의 축제 기간인 만큼 '노력한 당신은 진정한 금메달리스트'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졸업식을 꾸몄습니다.

 

세계 일류 운동선수들만 받을 수 있는 금메달을 자신의 목에 걸면 졸업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더 커질 것 같네요.

이번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는 1,047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학사 958명, 석사 89명이 졸업을 했는데요.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개교이래 학부 총 26,044명, 대학원 총 371명이 서울 사이버대를 졸업했네요.

많은 학생들이 배움의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서울 사이버대학을 졸업 했네요.

많은 졸업생이 나온다는 것은 그 만큼 양질의 교육과정이 제공 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재등록율이 높은 이유를 알겠네요.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여, 그 결실을 맺고 당당히 서 있는 졸업생들의 미소를 보고있으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기도 하고, 졸업생들이 멋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묘현 총장님께서는 “평생교육, 미래교육을 몸소 실천한 졸업생 여러분에게 자부심과 존경심을 느낀다.”라며

학업에 임했던 열정을 잊지 않고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길 바란다는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허묘현 총장님 말씀처럼, 지금은 평생교육, 미래교육의 시대입니다. 

날로 발전하고 복잡해지는 시대에 맞춰 항상 공부하고 발전해야 되는 시대가 온것이죠.

1년 4학기제, 최고수준의 장학금혜택, 이론과 실무가 겸비된 수업,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스마트 이러닝 시스템, 최첨단 스튜디오 시설과 

오프라인 대학을 능가하는 명사특강과 스터디, 동호회, 모임과 같은 다채로운 활동이 있는

배움에 뜻이 있는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울 사이버대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다시 한번 펼쳐 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앞으로는 경쟁시대에 앞으로 주어진 미래를 마주하는데 있어서 주어지는 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자기 발전을 하는 사람이 될 수있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졸업생분들 다시 한번 졸업 축하드립니다 !!!

학업에 임했던 열정을 가지고 다시 한번 꿈을 실현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