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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이버대 중 상담 분야 최다 전임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본문

보도자료

[조선일보]사이버대 중 상담 분야 최다 전임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2015. 1. 4. 22:37

사이버대 중 상담 분야 최다 전임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 기사자료 : 조선일보
- 작성일자 : 2014. 12. 31.

 

사이버대 중 상담 분야 최다(最多) 전임교수를 확보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가 상담심리학과가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3개 계열 19개 학과(전공)는 모두 특성화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빠르게 변모하는 사회에서 현대인의 복지와 심리적 건강이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떠오르고 있어, 이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상담 및 심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학과로,

사이버대학 중 상담분야 최다(最多) 전임교수진(18명)은 물론 이론과 실무 연계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의 상담심리 분야 학생들이 재학 중인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학부는

상담심리학과, 군경상담학과, 가족상담학과로 세분화돼 있다. 특히 학부 졸업 후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으로 진학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는 학생들도 많아 눈길을 끈다.


또한, 상담 및 심리분야에서 가장 많은 과목이 개설돼 학생들의 관심과 희망 진로에 따라 수업 선택의 폭이 넓다.
상담심리학과의 교과과정은 이론과목과 실무수업이 체계적으로 개설돼 있어 현장에서 상담심리 전문가로 활동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심리학 기초 및 심화교과목, 그리고 상담현장에서 상담심리전문가로서 활동하기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상담심리학이론과 상담 및 심리치료 실무에 초점을 둔 교과목 등을 단계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인문사회과학분야의 기초학문인 심리학을 학습함으로써, 다른 응용 및 실천 학문분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해진다. 또한, 상담심리학 학습을 통해 실제 아동 및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 상담이 가능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하면 일반 대학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정규 4년제 상담심리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학과 측에서 상담 관련 주요 자격증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어 관련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우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은 전문교육 강화를 위해 2011년 상담심리대학원을 개원해 학사학위뿐 아니라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케 해 더욱 경쟁력 있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0년에는 사이버대 유일 심리상담센터를 개설해 학생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과 수련기관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에서 실무경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턴십 기회를 통해 취업을 위한 경력을 쌓을 수도 있으며, 또한 전국의 실습 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방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의 사제간, 선후배간 끈끈한 네트워크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만의 강점 중 하나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 지도교수제를 통해 전담교수가 학생의 교과 과정 및 수업계획, 졸업 후 진로 등을 함께 고민할 수 있으며,
선후배간의 긴밀한 멘토링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현장에서 뛰고 있는 선배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이버대 최대 규모의 캠퍼스와 전국 지역 캠퍼스를 기점으로 한 실습, 세미나, 동아리 활동 및 지역 모임 등

다양한 학과 활동을 통해 일반 대학 못지 않은 다양한 캠퍼스 활동을 누릴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김지연 상담심리학과장은 “상담심리학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은 증대되고 있지만,
학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시작을 망설이는 학생들이 많다”며, “본과는 기초부터 심화, 실습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에 따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임교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학업을 고민했던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링크 :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31/20141231009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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