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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경제에서 만난 서울 사이버대학교! 본문

SCU 서사인/SCU 기자단

SBS 생활경제에서 만난 서울 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2014. 2. 2. 02:48

SBS 생활경제에서 만난 서울 사이버대학교!

 

 

 

 

지난 21일, SBS 생활경제에 서울 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었죠~ 이 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꿈과 미래, 삶의 비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세상에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지 않은 저 자신에 대해 약간의 회한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 날 방송은 '나는 사이버세계로 대학간다!' 라는 타이틀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미래대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해서도 조명을 해 주었답니다.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사이버대학교~! 그러나 앞으로는 더욱더 성장할 거라고 해요~

 

 

 

 

사이버대학 학생 수의 변화만 봐도 이 같은 성장이 어느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죠~ 2001년만 해도 9개 대학에 6,100명이었는데 2013년에는 21개 대학에 무려 33,410으로 10년만에 기하 급수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할 수 있죠~

 

 

 

 

예전에는 사이버대학교는 중장년층의 어르신들이 주로 다닌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요즘은 젊은 세대들도 더 나은 회사로의 이직을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중장년층과 젊은 층을 막론하고 사이버대학교가 사랑받는,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평생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격증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학위를 얻을 수 있고 그러한 노력들이 자신의 이후 직업 전망과 삶의 비전을 터주며 좋은 삶의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라 할 수 있죠~

 

 

 

 

이러한 과정을 가능케 해주는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컨텐츠! 어디서 제작될까요~? 바로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스튜디오입니다. 서울 사이버대학교의 컨텐츠는 어디서 제작될까 궁금했었는데 캠퍼스 내에 이런 멋진 스튜디오가 있었는줄 몰랐네요~ 마치 방송국을 연상케 하는 장비와 규모에 그 퀄리티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사이버대학교라고 해서 단순히 온라인으로 강의만 들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 지도 교수와의 수업과 특강 등 캠퍼스와 온라인 강의를 접목시켜서 학습의 능률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평소에는 온라인 강의를 듣고, 캠퍼스에서는 지도교수와의 대면수업과 오프라인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학습 능률이 배가 되겠죠~?

 

 

 

 

단순히 온라인 수업만 듣는다고 해서 학위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 대학교와 동일하게 140학점을 이수하고 정해진 학점의 단위수를 채우지 않으면 졸업이 안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서울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한 이상 오프라인 대학생 못지 않게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답니다. 온라인 대학이라고 해서 만만하게 보면 절대 안 되겠어요~

 

 

 

 

장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죠. 흔한 말이라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거예요. 제가 인생을 살면서 느낀건 흔한 말일수록 가슴에 와 닿는다는 거였어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늦기 전에 서울 사이버대학교에서 미처 피우지 못한 자신의 꿈을 활짝 피워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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