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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1월의 읽을 만한 책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소개!! 본문

SCU 온라인방송국/문화 비타민

[추천도서]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1월의 읽을 만한 책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소개!!

서울사이버대학교 2013. 1. 18. 14:12

[추천도서]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1월의 읽을 만한 책> 소개!!

 

 

안녕하세요. SCU가족여러분!
2013년의 1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은데요~ 빠른 시간만큼 바쁘게 지내셨을 거에요!!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챙길 것도 많아 정신없이 시간 보내셨죠~!
하지만 바삐가던 걸음을 멈추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본다면,
미처 신경 쓰지 못한 것들이 많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던 일들을 멈출 수도 없으실 거에요~
이럴 때, 마음의 쉼표 하나 되시라고 책 한 권 추천 해 드릴게요^-^
오늘 추천 드릴 책은 혜민스님 저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입니다!!
지금부터 서울사이버대학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의 세계로 빠져보아요!!

 

 

 

 

 

 >>저자소개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대학 교수라는 특별한 인생을 사는 혜민 스님!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C버클리대로 영화를 공부하러 유학을 떠난 혜민 스님은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으며,
현재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재직 중 이십니다~!!
‘혼자서 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함께 행복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트위터가
놀라운 속도로 리트윗되어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트위터리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도 종교를 초월하여 좋아하고 따르는 혜민 스님은, 국내에서
‘차세대 리터 300인’으로 선정되는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까지 극찬하고 있어, 명실공히
‘영혼의 멘토, 청춘의 도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하버드에서 비교종교학 석사과정을 밟던 중 출가를 결심 하셨고,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으며 조계종 승려가 되셨답니다!!!

 

 

 

 

 

 

 >> 목차소개
[프롤로그 /잠깐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1강. 휴식의 장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지금, 나는 왜 바쁜가
2강. 관계의 장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것
3강. 미래의 장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4강. 인생의 장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5강. 사랑의 장
평범한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 내가 사라지는 위대한 경험
6강. 수행의 장
그저 바라보는 연습
내 마음과 친해지세요
7강. 열정의 장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
8강. 종교의 장
종교가 달라 힘들어하는 그대를 위해
진리는 통한다
[에필로그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채시길]

 

 

 

 

 

 

 >> 책 소개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는 끊임없이 좌절의 순간을 맞으며 매일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경쟁이 미덕이고, 일등만이 기억되는 이 사회에서 나의 ‘힘듦’을 내보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남들이 그러는 것처럼 세상 탓을 조금 하다가, ‘녹록치 않은 세상 살이, 나만 힘든게
아니지’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분주한 일상으로 돌아와 또 다시 ‘열심히’ 살고 있지는 않은지.
하지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하여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대학교수가 된 혜민 스님은 이 바쁜 세상에서 잠시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그의 조언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한 첩의 보약과도 같이 느껴지는데요~!!스님은 결국 ‘내 마음이 문제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세상이 바쁜 것은 사실 내 마음이 바쁘기 때문이며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에요~!!
내가 세상에 대해 느끼는 좋고, 싫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들의 원인은 이미 내 안에 언젠가
내가 심어놓았다는 것 입니다. 내 마음은 세상에 어떤 대답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대답 따위 할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무작정 달려오지는 않았는지,

마음이 힘들고 위로 받고 싶은 당신이라면 혜민스님의 마음 매뉴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펼쳐 보십시오!!

 

 

 

SCU가족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자신 스스로 너무 바쁘게만 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고,

한번쯤  주위를 둘러 볼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펼치고,
마음의 힐링 한 번 하시는 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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