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연말* 해외여행계획 세우신 분들을 위한, 생소한 TIP문화 알기~!!

*새해&연말* 해외여행계획 세우신 분들을 위한, 

생소한 TIP문화 알기~!!

 

 

안녕하세요~SCU가족여러분!
연말을 맞이하여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해외여행에서 생소한 TIP문화 때문에 당황하신분들 많으실거 같아요~~!!

한국에는 TIP문화가 없기 때문에 한국여행객들이 종종 실수를 저지른다고 합니다~
오늘은 사이버대학교에서 새해,연말 여행객들이 많은 시즌을 맞이하여
센스있는 여행객이 될 수 있는 TIP문화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팁문화가 보편화된 대표적인 곳은 미국인데요~

미국여행 중에는 팁문화가 빠질 수 없겠죠!!^-^*

 

 

 

 

식당에서는 보통 15~20%의 팁을 주는 것이 기본이에요~

식사를 마친 뒤에 계산서를 달라고 해서 팁을 함께 주기도 하며,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서명하면서 따로 팁을 적는 공간에

적당한 팁을 적으면 나중에 함께 청구 되기도 합니다~!!

 

결제는 신용카드로 하고 팁은 현금으로 낼 때는

카드결제를 마치고 팁을 따로 테이블에 놔두고 오면 된다고 해요~

가끔 식당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 나오기도 하므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서에 'Gratuity not included'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면

팁을 꼭 지불하라는 의미랍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 푸드코트 등에서는 팁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뷔페를 이용할 때는 테이블에 1달러 정도를 팁으로 주면 됩니다~!!

 

 

 

 

팁을 줄 때는 잔돈보다는 지폐를 주는 것이 더 보기 좋다고 해요~

또한, 외국에서 한국 식당을 이용할 때도 팁을 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죠?^-^

 

호텔에서는 매일 아침 객실에 팁을 놓고 나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보통 1~2달러 정도 팁을 침대 머리맡 배게 쪽이나 테이블 위에 놓고 가면 되겠죠.

또한, 가방을 들어줄 때 짐 한 개당 1~2달러를 팁으로 주면 좋아요^-^

택시나 리무진 등을 이용할 때도 15% 정도를 팁으로 주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TIP문화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SCU 가족 여러분~!! TIP문화 잘~ 숙지하셔서

올 연말여행 센스있는 여행객 되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