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선취업 후진학 특성화 사업’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신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12년도 교육과학기술부 사이버대학 ‘선취업 후진학 특성화 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식기반, 테크놀로지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뉴미디어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Departmenr of New Media Contents Tecnology)’를 신설하고 2012년 11월부터 신․편입생 모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최근 뉴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산업은 인터넷 보급, 신기술의 세계표준 선점 등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클 것을 예상됩니다.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가 등장하였고, 이러한 뉴미디어콘텐츠를 제작, 유통하기 위해서는 기획부터 서비스까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뉴미디어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 구현 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등 미래 산업의 중요한 핵심 산업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는 다양한 종류의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One Source Multi Use의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구성하여 미디어․콘텐츠․방송․영상 분야의 잠재적인 수요에 대응하고, 향후 미래 산업 인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학습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의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미디어공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며, 관련 자격증으로는 방송정보기술사, 멀티미디어기술사,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방송정보관리사, 방송영상전문인자격증, 디지털영상편집 1·2급, 영상촬영/편집 1·2·3급 이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는 프로듀서, 스튜디오 및 촬영감독, 촬영기자, 영상편집가, 구성작가, AE, 아트디렉타, 홍보 및 PR 전문가, 공연제작, 이벤트 프로듀서 등의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의 교육과정을 통하여 첫째, 지식 기반, 테크놀로지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뉴미디어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둘째, 문화·영상·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지식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마인드와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며 셋째,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뉴미디어 영상예술이 가지는 하이테크놀로지 접목 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협동과 융합이 요구되는 뉴미디어콘텐츠공학 전공의 특성 때문에 학생들의 특정한 전문능력 또는 기술적 소양을 키우기 위하여 학제적 상호작용과 융합, 디지털 콘텐츠의 이론 및 창작실기 교육,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적극 활용 및 수용, 디지털 테크놀로지 변화를 수용하는 주제중심의 열린 교육, 학생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 및 현장교육의 강조 된 교육과정은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변화를 수용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와 과목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 http://ncon.isc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