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을 위한 학부 소개 _ 경상학부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을 위한 학부 소개 _ 경상학부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12학년도 하반기 신입학 및 편입학 전형을 2012년 6월 18일(월)부터 7월 12일(목)까지 실시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최대 규모의 최첨단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를 조성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이러닝 시스템(SCU Learning WAVE)과 국내 최대 규모의 최첨단 자동 이러닝 강의 스튜디오”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최고의 교수진과 함께, 보다 큰 세상, 보다 넓은 미래를 위하여 현재 6개 학부 15개의 학과를 운영 중이며, 2013년부터는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므로 2013학년도에는 6개 학부 16개 학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6개 학부는 인간복지학부, 심리․상담학부, 사회과학학부, 경상학부, IT․디자인학부, 문화예술학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상학부는 글로벌시대를 이끌어 가는 미래의 CEO, 국경 없는 월드와이드 비즈니스맨, 자산관리 및 금융, 보험의 프로페셔널과 21세기 세계경제의 리더를 양성하는 학부로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학과는 21C 글로벌 비즈니스리더 양성을 목표로 변화하는 경영패러다임과 경영의 신조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최신 경영이론의 학습과 미래 지향적인 경영기법을 연마하여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21C형 전문 경영인과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지향합니다.  

경영학과 교육과정은 경영분야에 대한 전공세분화를 통하여 학생이 관심 있는 경영관련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 경영학과 소개 및 온라인 강의체험, 홍보동영상 보기 :

http://www.iscu.ac.kr/03_aboutschool/11_01_overview.asp   

국제무역물류학과는 전자무역시대에 필요한 무역실무지식, 기업의 글로벌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경영안목, 국가경쟁력의 핵심과제인 물류ㆍ유통관리의 지식과 실제를 습득하여 진정한 의미의 무역물류전문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본 학과는 글로벌화, 전자화 및 통합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연령과 지역을 초월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무역물류인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학과 핵심 학문분야를 무역실무, 글로벌경영, 물류·유통관리로 선정하였습니다.    

▶ 국제무역물류학과 소개 및 온라인 강의체험, 홍보동영상 보기 :

http://www.iscu.ac.kr/03_aboutschool/12_01_overview.asp   

 

금융보험학과는 지난 2000년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재학생과 교수진 규모, 강의콘텐츠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추게 되어 금융보험 분야에서는 온-오프 대학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2008년 9월 온-오프 최초로 자산관리 종합교과목을 개설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2011년 3월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AFPK 자격인증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본 학과는 국내외 은행, 금융투자, 보험, 자산관리 분야를 망라한 금융전반의 이론과 실무를 교육하고, 이를 종합 응용토록 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전문금융인을 양성한다. 

▶ 금융보험학과 소개 및 온라인 강의체험, 홍보동영상 보기 :

http://www.iscu.ac.kr/03_aboutschool/13_01_overview.asp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에서 모집일정 및 지원 자격에 관한 각 전형별 모집요강을 알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scu.ac.kr) 입학상담 Q&A게시판이나 상담전화 02-944-500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진학상담을 통하여 관심 있으신 분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